"풍자는 SNL의 권리" -SNL 코리아 시즌5
곧장 멈춰 서서....
국민의 목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이 사달의 시작은 윤 대통령의 '입'에서부터였다" -카이스트 동문
끌어 내거나, 설득하거나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위장경호'의 일환이라고.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즉각 기자회견 연 강성희 진보당 의원.
저건 진짜 아니다...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검찰 측은 반박했다.
대부분 20~30대 사회 초년생이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제일 큰 피해자"
"저는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한 사실이 없다"
훈육 차원이었다는 아주 기막힌 주장.
의견이 분분하다.
직접 입을 열었다.
건전한 팬덤 문화 형성을 위해!
"이제는 가죽 소비를 멈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