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없는 천사!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사흘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사고 안 난 게 천만다행....
커도 너무 컸다.
거짓 신고로 즉결심판에 회부됐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로 알려졌다!
남자 3명의 정체는 총기를 든 강도였다.
이지한의 나이는 24세에 불과했다.
복지원 소재로 책임지지 않는 현실 비췄다
"어떻게 개그맨을 했지?" - 직장 동료
정직한 아버지
마흐사 아미니의 죽음이 유발한 여성 해방 운동.
오픈 전날 뭔가 잘못됐음을 느꼈으나....
김정숙 여사가 파란 수건을 흔들기도 했다.
두 달 만에 인생이 완전 뒤바뀌었다.
학교에서는 '평화'를 배우는 7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이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어길 시 건당 최대 약 59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경찰차 6대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