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또 이런 일이,,,,,,,,,,,,,,,,,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한국인 승객은 현지에서 체포됐다.
자주 마셨는데....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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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의 핵심 참모로 평가받는 인사다.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작가님... 제발...
쭉쭉 올라갈 듯?!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