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적합한 인물이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친유(친유승민)계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등 유세 지원.
인스타 피드 정리, 댓글창 폐쇄.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1993년 창사 이래 최초로 '희망퇴직' 신청 받아
SBS 공채 7기 심진화.
토.종. 한.국.인.
흠........
총선 결과는 어떻게 될까(두근두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히 쉬시길.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조기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