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적합한 인물이 없다'
'해례본' 사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났다.
저항 없이 터지는 웃음.
투표.
참...
그립습니다.
한 표.
선관위와 법조인들의 의견이 각각 달랐다.
이건 몰랐다.
무지, 무능, 무도.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구속 엔딩.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내 벚꽃 어디 갔어!’
약 13조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