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쭉쭉 올라갈 듯?!
과수원 주인이 범인이었다.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택시 애플리케이션 호출 시스템에 문제" -경찰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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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로 위장한 범인!
지폐와 동전 모두 쓸어갔다.
빨리 다음 화 주세요ㅠㅠㅠㅠㅠ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두 사람.
사흘 만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
이게 무슨.
UN 출신 김정훈.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을 배회하다 강원 강릉으로 도주했었다.
공식적인 정신 병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BJ가 비행기 탄다고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