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저항 없이 터지는 웃음.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참 꼴잡하다"-조국
이 언니 완전 재밌어
선고 당일 항소했다!
시대역행.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극 T 서동주 vs F 서정희
반박불가.
"그때 내 마음이 확 열리는 느낌이었다."
일을 먼저 제안할 만큼 존경의 마음도 가득했다.
팔찌.
"아버지가 건축 쪽을 잘하셔서..."
안테나와 가까운 위치라고.
행복하세요!!!
우와..!!
작품에서 살고 있는 홍진경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그게 안 나올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