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ㅠㅠㅠㅠㅠㅠ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위대한 엄마들!!!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맛있겠다...
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건강검진 꼭!
명복을 빕니다.
거리두기?
다정한 아빠.
토닥토닥.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티튜드.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가보자고!
너무나도 사랑하는 직업,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