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평가 65%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거리두기?
부정 평가 68%로 최고치...
아하!
진짜 드라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직업, 성우.
"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간 해당 영상.
공개 망신 걱정.
뚝심 대박.
단 1도 흔들리지 않았다!
샤넬 파우치 쾌척.
이대로 공천 강행?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갸웃?
"'한다고 할 때까지 나가지 말라'시더라" -윤태영
한 번 아니면, 끝까지 아닌 걸로~
영숙님 너무 힘드시겠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