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전속 계약 체결한 예능인
쉽지 않은 일인데...
그에게 주어지는 스태프 목걸이.
진심은 문자로.
나보다 한국말 잘 하는 듯?
건물주 서장훈.
역시 힙합 비둘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상 보다 다음 주 녹화에 더 진심!
수술 끝날 때까지 기다려준 강호동.
배울 점이다.
존경하는 선배 이경규.
"형제·가족 같은 사이"
'복불복'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다고..!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들은 통보.
자네 어디 뱀씨신가?
100만원도 크죠!
자신을 오해하고 가볍게 봤다고 토로한 이진성.
본인한테만 돈을 쓰지 않는다는 박군!
지금은 잠깐 쉬는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