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위해 시상식 참석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딱 한 장면에서 대사를 주고받았지만.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첫 SF 연출작
'2022 여성영화인축제'는 오는 15일 저녁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배우 문소리의 사회로 열린다.
"배우 강수연을 기억해 주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암 치료 때문에 가발을 착용한 것이었다.
좋은 배우 이전에 좋은 사람이었던 강수연.
그를 당당했던 연기자로 기억한다는 임 감독.
제목이 문제였다.
누구에게나 다정했던 강수연.
한국 영화 그 자체였던 강수연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상호 감독의 ‘정이’로 복귀를 앞두고 있었다.
넷플릭스 해지는 당분간 안녕...
연상호의 빅픽처.
약 10년 만에 상업영화에 복귀하는 것.
한 번 쯤 생각해 볼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