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
"존경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벌써 둘째!
탄수화물 못 참지.
이범수의 첫 영화 제작 참여작이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결혼했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보지 않은 그 영화
지난 8월,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로 인연을 맺었다.
추후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가족만 모인 간소한 자리 가질 예정'
"전에는 되게 마르는 게 다이어트의 목적이었다"
깨알 카메오.
“이들의 눈빛에서 자신의 모습이 보이나요?”
심은경, 강소라 주연의 영화 '써니'를 리메이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