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의 관계...
...
정의선 회장의 핵심 참모로 평가받는 인사다.
최고의 배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못 봤다."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같은 소속사였던 두 사람.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8년 간 활동했는데...
이건 못 참지.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혼자 결론 내린 속죄(?)의 방법.
자기 책임은 없고 마이클 잭슨 탓, 유아인 탓.
○가루와 △△가루였다.
냅다 해볼까?
무대에서 애도의 뜻을 전한 멤버들.
진짜 보면서 어깨 가려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