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총선 1달 남기고 때이른 축포 터뜨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기강 해이 논란이 일었다.
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
사과는 없었다.
"'공지영'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
휴~
조국 전 법무부장관.
희비가 엇갈린 여야.
가방에 독극물이 담긴 물병을 숨긴 것으로 드러나
신중치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너무 당당하다...
연말에 대위 김도기 볼 수 있는 건가요?
지난해 여성의 신발 냄새를 맡다가 적발된 '현직 경찰관'이었다.
"저자의 처지가 어떻든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
"한국에서 정면으로 제 방식으로 잘 살 것"
60대 운전자는 진짜 한순간에 날벼락.......
경찰 서열 2위
이성윤 전 지검장이 '보복 수사'라고 반발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 -용산소방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