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범으로 체포돼도 정직 3개월이 전부?
결국 해임됐다.
본사는 직접 담배와 치킨을 함께 튀겨봤다고…..
포스코는 이번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다가 23일 저녁 뒤늦게 사과문을 냈다.
‘외모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승무원의 외모 및 몸무게를 수시로 감시했다.
소지품을 챙겨 먼저 귀가했다.
부부장 검사 발령은 혜택이 아니라는 중앙지검.
법무부가 '부적절 신체접촉' 검사에게 내린 처벌의 수위는 너무 약하다
'해당 직원이 입주민들에게 사과했고, 과오를 뉘우치고 있다'
추미애 장관은 사의를 표명했다.
초등학교 교사부터 특수학교 교사까지, 정교사 3명에 기간제 교사 1명이다.
이 피해자가 바라는 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회복"이다.
강경화 장관은 국격의 문제를 거론했다.
외교부는 발생 시기와 상관없이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신이 정말 결백하면 돌아오라"
이 외교관은 현재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근무 중이다.
2017년부터 나온 이야기다.
감봉 징계를 내렸다.
초등생 제자에게 속옷 빨래 과제를 내주고 부적절한 발언을 일삼은 교사
2016년 전북 현대 승부조작 파문 당시 제재금과 동일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