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부모 등 반발로 초등학교 단체 관람 잇따라 취소.
"방송연예과의 명예를 실추시킨 발언..."
유죄다.
배상금 엔딩.
검찰은 실형을 구형했다.
사문서위조 혐의다.
다음 공판기일은 12월 6일이다.
성상납의 실체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
정용진 부회장은 가세연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타인의 아픔을 이용하려는 이들이 참 많다.
이준석 vs. 강용석
'감동주의: 대구 시민 여러분 꼭 봐주세요!!!'
강 변호사를 사기꾼이라고 맹비난했다.
세 사람 모두 풀려났다.
조사를 왜 안 받나요?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의 혐의로 10여건 이상 피소됐다.
김용호 기자는 순순히 체포.
그동안 박수홍 현 부인, 과거 여친, 반려묘 등을 두고 연이은 억측을 제기해온 김용호.
'가세연' 폭로에 정면돌파 선언하며 쿨한 대응을 보여준 한예슬.
한예슬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