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이너리(한쪽 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사람) 노동자들도 동참한다.
2022년 기준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4%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결에 쓰는 표현 가운데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차별하는 표현이 없는지 살피는 능력을 ‘언어 감수성’이라고 부른다.
정말 행복해 보이는 부부다.
"요즘은 남자들도 요리할 줄 알아야 돼"
추석은 한국에 사는 여성에게 큰 '스트레스'다.
근데요, 자취해 봤다고 해서 살림 잘 하는 건 아니랍...니...다........
2013년 결혼해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다.
"복권과 달리 주식은 재산분할이 가능하다"
그러나 밥은 꼭 여자가 해야 한다????
이제, 이전으로 돌아가긴 힘들다.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경제·금융 지식의 부재가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며느리를 가사노동시키면서도 고마워하긴커녕 당연시하는 시부모들이 많다.
박명수는 한술 더 떠 '꽃꽂이하는 여성'을 이상적인 아내상으로 꼽았다.
원격수업이 확대될수록 돌봄노동 공백은 커지고, 비대면 근무가 많아질수록 가사노동 역시 늘어난다.
“여자아이들만 있으면, 여자다운 건 더 이상 없어요"
“엄마는 집에서도 일을 놓을 수 없다”
20-21년도 인도 케랄라주 젠더와 아동 관련 예산 보고서 표지로 선정됐다.
“통화를 하면 애들 전화 종료 버튼을 누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