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없으면 켄도 없다!”
진정한 위너.
드라마 ‘연인’, 여성 전쟁포로의 시선 보여줘 병자호란 지배층 무능과 여성 수난사 생생
논-바이너리(한쪽 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사람) 노동자들도 동참한다.
대.환.영.
성별 격차.
가부장제가 없는 바비랜드에서 온 바비.
"'만약 이 장면을 삭제한다면,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없어진다"
UN은 1977년 3월 8일부터 이날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젠더 트롤링' 등 다수 문제를 언급했다.
"내 뒤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 선구자 역할을 해 기쁘다."
"한국 가부장제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는 여성에게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한다"
문재인 정부 당시 여가부는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 돌연 입장을 바꾼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것에 완전하게 무지했던 청년 남성들은 일찍이 ‘남혐’과 페미니즘을 동일시하고 있었다.
"제게는 아직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 나이 일흔, 여든에도 본인이 바뀌기를 택하면 새롭게 태어나는 거니까요.”
인플루언서는 '가부장제를 파는 이중 스파이'일 뿐이다.
상위 30대 키워드에 포함된 정치인의 실명으로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유일했다.
”여성들이 투표권이 없는 것처럼 취급받고 있다”
약 10년 후 도입될 것이라는 전망.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신작 영화 ‘파워오브도그’에서 마초적인 캐릭터 ‘필’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