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없는 천사!
청각장애인 지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누적 1억원 이상 기부한 박명수.
"나한테 사과를 해야지"-옥순
신곡 '배달음식을 기다리며' 피처링에 참여했다.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허망하다..
참....
글은 본인의 삶과 닮아있다.
'젠더 트롤링' 등 다수 문제를 언급했다.
정부의 요란한 복지 사각지대 대책의 허점.
추석은 한국에 사는 여성에게 큰 '스트레스'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여전히 권리라기보다 ‘시험’에 가깝다. 내 몸의 점수를 셈하고 불합격을 걱정하고 있다.
하루 500콜, 통화가 아닌 영업 성과를 내야 한다는 상담사.
2022년 '살아남은 김용균들'의 이야기다
‘무료반품·무료교환’을 전면에 내걸고 유료회원을 끌어모았던 쿠팡이다.
운동장 한편에서 피구만 하지도, 스포츠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경기를 바라보는 ‘관중’으로 제한하지도 않겠다는 이들이다
김가람 소속사 하이브를 향해 2차 가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했다.
해당 기수 여성 출연자는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감찰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