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이어간다.
베테랑이지만 심폐소생술은 처음이었다!
영웅의 정체는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었다!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벌어진 사고였다.
시민 영웅은 총 3명이었다!
당시 혼잣말을 많이 했다는 최윤종.
주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온 버스기사!
"가장 엄중한 벌인 사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안전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법인데.
숨진 남성은 생존수영 대회에 투입된 안전요원이었다.
"어른의 복수"
5세 때 처음으로 호른 레슨을 받았다.
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구급차를 타고 2시간 동안 헤맸다.
옛날 사람,,
민주당은 이를 '사자(死者)에 대한 테러'로 규정했다.
‘너의 우주가 되어줄게’ 운명적인 만남 ‘김준수&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