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말이 안 나옴
"넌 최고의 딸"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아버지가 하지" -오정태 모친
눈물을 쏟은 김슬기...
간장게장은 3~4월이 제철.
섬이요???
그렇구나,,
감탄하고 갑니다,,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불안한 마음.
강주은 패밀리가 돌아왔다!
멋집니다!
반갑반갑
거짓말 못함
멋있다!!!!!
소개팅을 잊은 거 아닌가요?
따끔하지만 따스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