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우리답게 지켜줘서 고마워요."
EXID의 숨겨진 명곡 '매일밤'은 엘이가 작곡한 노래 '전화벨'을 고인이 리메이크한 것이었다.
트라이비는 유지를 받들어, 방송 활동을 그대로 진행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자들이 보고 있다.
내돈내탄!
점점 닮아가는?!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자, 분신인 솔지 남매.
"지금부터 드셔야 한다"
'난 사회에 발을 들였기 때문에 더 이상 어리광은 금물.'
일을 쉬면 대중들에 잊힐 것 같다는 두려움.
초아도 황당, 아버지도 황당.
눈 덮힌 한라산을 배경으로!
“같이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 너무 멋있었다”
일신상의 이유로만 알려졌다.
'한 번만 더 해 보자'는 마음가짐도 비슷하다.
그토록 노력했음에도, 노력의 결과물에 마음껏 기뻐하지 못했다는 하니.
하니와 정은지는 "잘 됐으면 좋겠다"며 환호했다.
요즘 하니의 말이 자꾸 마음에 와닿는 1인????
학점은행제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