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의미에서 역대급 드라마...
해인이는 현우 위키 작성 중
"(우린) 또 만날 거야"-백현우
담 주가 마지막... 벌써...
"단검을...."
반면 KBS 9시 뉴스는 정상 방송됐다.
시한부 판정 사실 공개한 '눈물의 여왕'
극과 극.
해외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50년 전 사건 패러디.
"손흥민 같은 주장 있어서 정말 다행."
"존경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안전 운전합시다!
송하윤의 연기가 놀랍다.
"바비 없으면 켄도 없다!”
쏘 스윗~!
멋지다ㅠ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후 직후 이별 기다리고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