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의 신곡이 나온다!
와, 상상도 못 했다
먼저 기부 의사를 밝혔다.
6.25 전쟁 당시 격전지 중 하나였던 ‘피의 능선’ 전투.
영웅이라는데, 월마다 지급되는 돈이 턱없이 낮다.
자랑스럽다.
납득이 어렵네..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피카소의 작품
"RM은 대중이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미술관과 젊은 층 사이의 벽을 허물었다"
"6.25 이후의 한국처럼 우크라이나의 분단을 원할 수 있다"
”나도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그런 것을 망각하면 안 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추억!
동명의 배우 이정현과도 동향 출신이라고..!!!
오너 리스크를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오너다.
배우는 역시 천의 얼굴인가.
"자국에서 피신조차 할 수 없는 난민들의 절박함에 귀 기울여야 할 때"
3호선 객실엔 CCTV가 하나도 없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떨어지고...
사상검증성 질문이 이어졌다.
게다가 1명을 제외하고 '기저질환'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