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뱃사공 만기출소.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가수 정준영.
2심으로 간다!
어지럽고 복잡한 정치계...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이번 판결은 의미가 있다" - 법률사무소장
배우 이진욱.
일본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위험성' 몰랐다는 원청 대표의 변명을 받아들인 대법원.
20여 년 만에 한국에?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원심 그대로 징역 13년.
이제 일본 정부에 직접 묻는다.
지난 7월 2심서 징역 1년 선고받고 법정구속
법정구속 엔딩.
부경동물원을 자회사로 둔 곳이었다.
면담강요 혐의가 유죄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