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해체.
줄 퇴사??
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컴백 앞둔 뉴진스에게 피해가 없기를...
정의선 회장의 핵심 참모로 평가받는 인사다.
잘 대처했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례본' 사과.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를 위한 아이의 배려였다.
뱃사공 만기출소.
본인 생일카페에..!
그립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슬픔을 알아버린 7살...
매력 있네
이게 맞지
깜짝 케이크 준비.
"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