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꾸준히 변화하길!
집안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중년의 혼자 삶에 대하여’
연애 프로그램 전성시대 VS 연애하지 않은 사람들
3년 연속 하락하는 추세.
2022년 기준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4%다.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재산 기여도 전혀 없어도 최소한의 몫 정해 놓는 유류분이 분쟁 중심이다
먹자마자 아내는 '맛있다'고 했다
“기본소득이 있었다면 엄마는 이혼하지 않았을까?”
"김치 양념도 입맛에 맞게 정할 수 있어" 시대가 이렇게 변하고 있다.
2주택 이상 94명, 연말까지 안 팔면 인사 불이익
임대료가 시세 95%인 중산층 임대와 달리 중위소득 20% 이내로 낮게 책정될 예정이다.
총 2147만가구에 지급됐다.
코로나19 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긴급 수당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19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종이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
1인가구 실태조사를 진행하던 공무원에게 전화가 걸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