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닮았다...
우와~~~
치명적으로 귀여움
잘 컸다~!
시간이 벌써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늘 자기 몫을 하는 사람"-나영석
엄지척!
멋진 곰자 아빠~!!!
막말 그만..
막걸리 마시는 티모시를 볼 수도 있었을 텐데
국내의 해외직구 시장에서 처음으로 미국을 밀어낸 중국.
아니... 제발...
"내 목소리를 들려줘야겠다"-임현식
엄마에게 건넨 특별한 선물.
일이 1년 동안 없었다는 양세형.
마음 속 대상은 지석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