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조치에 쐐기를 박았다.
2년 연속 건너뛴 새해 기자회견.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
국회가 20년 걸린 반성문인데....
이게 가능한 건가?
'서울시 시내버스 요금' 묻는 질문에도 틀린 답을 내놨다.
대북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를 언급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과는 다른 양상이다.
"선별해서 간다"
자화자찬.
일방외교의 결정판이다.
직접 윤심 내보이면 판세 전환 가능??????
윤 대통령 취임 뒤 언론 고발 첫 사례 “가짜뉴스로 공무원들과 국민 모독”
'자체적으로' 선정한 10대 성과.
신년도 일방통행?
“명백한 사실을 부정하고 합리적 토론을 거부하면 민주주의는 위기 맞는다”- 이정복 부원장
‘오후 10시20분 도착’ 상황보고서 허위 작성 의혹까지
북한에 대한 직접적 메시지는 없었다.
대통령실 참모진 중 다주택 소유자도 적지 않았다
같은 장소를 방문한 대통령 부부가 별도의 행사를 진행한 것은 전례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