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10.29이태원참사특별법 통과 호소하고자 온몸 던져 '오체투지'
경찰이 갑자기 행진 경로를 차단했다고 주장한 전장연 측.
"교사들을 보호하라."
사건 발생지인 관악구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이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반대로 폐지된 바 있다.
유가족 측은 병원이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주장.
경호·로봇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로봇개를 대통령 경호에 투입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