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1달 남기고 때이른 축포 터뜨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옷!
4만 피트에서도 맛있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친구 없으면 없는 거지 왜
소파와 한몸은 국룰이지
따뜻하다.
우리 문선생 잘될 줄 알았어
'가능하다'!!!!!!!
500만원을 흔쾌히!
솔직하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직접 봤기에.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사람 인생 모르는 거니... 진짜 맞는 말...
오히려 호감?!
케미 어떤데~!
'험한 것'이 나왔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