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게 인터넷 방송의 장점."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내면서 편견 없는 세상에서 노래하고 싶다"
무성애자는 기본적으로 누군가와 섹슈얼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성소수자 내에서도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
의사의 소견과 상관없이 개인은 신분증에 표기할 성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스타들이다.
"내 파트너는 외국인이고 우리는 동성이기에 일본에서 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드라마 '마인'은 한국판 '캐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5년 동안 커밍아웃하는 순간을 꿈꿔왔다."
이들은 성소수자들을 놀리기 위해 배를 매우 거칠게 모는 중 사고를 당했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한다.
게이 부부는 2016년부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프라이드’ 무지개 깃발을 집 앞에 게시해왔다.
“그릇된 신앙심에 호모포비아를 전시하려는 얄팍한 자의식 문제”
돌체앤가바나의 ‘사랑은 사랑이다’ 광고 캠페인의 일부가 고소당했다.
“제 남자친구가 많은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키코는 과거 TV쇼에서 레즈비언인 척하며 여자 매니저와 연인인 척 한 바 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사회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살기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 “실종된” 성평등·퀴어 의제를 다뤘다.
미국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동성애는 공식 정신질환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
8살 때 이미 트랜스젠더로 살던 그는 소속 여자 축구팀에서 연습만 가능하고 정식 경기는 출전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