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커플에 '축복' 허용.
감리회, 절차적 하자에도 출교 밀어붙여
"아이가 서로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회에서 컸으면 좋겠다"
4년 전 미국서 결혼한 김규진-김세연 부부, 그러나 한국에서는 법적 부부 아니라 권리 못 누려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10명 중 2명이 상담사로부터 부정적 반응을 느꼈다.
'해리포터' 시리즈 나온 그 배우!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월 1일 개최된다.
나 선수의 ‘논란’에 기꺼이 뛰어들겠다.
'여자친구 있어?'라는 악의 없지만 당황스러운 질문.
재판부, '사실혼 관계' 인정은 아니라고 못 박아
킴 페트라스와 만든 노래 '언홀리'(Unholy)로 화제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이런 단어가 편집되지 않고 나왔다는 게 신기했다”
"모두를 위한 평등, 자유와 정의를 향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날"
사건 당시 해당 클럽에서는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를 진행 중이었다.
기존 가족법은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정의했지만 개정안은 “두 사람 간 결합”으로 규정하고 있다.
"성소수자 차별에 경종을 울리는 소송"
폭우에 더 흥겨워 한 행진 참가자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중상.
영국에는 21만 2천 가구 이상의 동성 파트너로 이루어진 가정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