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의총포...
이미지 변신 기대 중!
어흑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가보자고!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한국인들
물에 빠진 랄랄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는 남편.
"내가 꼭 보러 갈게."
너무나도 사랑하는 직업, 성우.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데뷔 후 첫 연극 무대 서는 김새론.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지원 아닌 홍해인 상상도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