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자들의 미래는.....
진짜 소나무 취향 맞다...
뚝심 대박.
후........
한 표.
우와!!
선거 결과가 궁금.
아내와 사별 6개월만에 재혼을 한 것이라고..
솔직한 모습 멋짐!!!
다..달라지겠지??
200명이 아니라, 2명만 함께했다.
단 세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고,,,,,,,
아동학대를 의심했던 교사.
하루 아침에 상간녀가 된 피해자는,,,,,,,,,,,,,,,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엄지에서 가장 통통한 부분 30초씩 5번 누르기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천공
신생아 침대 이리저리 흔들리자..
"꼭 보러 올 거야"-강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