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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5일 21시 25분 KST

“나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 중!” 유이가 외모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을 내려놨다며, 건강한 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유이.

앳스타일
유이의 앳스타일 6월호 화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외모와 다이어트에 관한 강박을 내려놨다고 밝혔다.

25일 유이의 앳스타일 6월호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이는 최근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해외파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 역으로 활약한 상황. 처음으로 메디컬 드라마에 도전한 유이는 “의학 용어가 많다 보니 걱정이 많았다”면서도 “주변에서 찰떡이었다는 의외의 반응을 보내줘서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작품에서 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과 함께 호흡한 것에 대해서는 “걸그룹 활동의 공통점도 있다 보니 자주 안 봐도 더 빨리 친해졌다”라며 “촬영 끝나고 오히려 더 연락을 자주 한다”라고 전했다.

앳스타일
유이의 앳스타일 6월호 화보.

유이는 인터뷰에서 외모와 다이어트에 대한 소신도 털어놨다. 앞서 유이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줄곧 강박적인 다이어트를 해왔던 것에 대해 “내 몸에 한번도 만족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사람들이 ‘거식증 아니냐’ ‘너무 살찐 거 아니냐’는 평가를 해서 대중의 시선에 내 몸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감이 컸다”면서도 “그런데 지금은 내 몸이 너무 좋다”라고 달라진 생각을 밝힌 바 있다.

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체형 강박에 대해 고백했던 유이.

그렇다면 현재의 유이는 어떨까. 그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나를 안 좋게 보는 몇몇 시선에 스스로를 강박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지난해 SBS ‘맛남의 광장’에서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보디 프로필을 찍고 8㎏이 도로 쪄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 것뿐이다. 몸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건강한 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