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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8일 09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2월 08일 09시 50분 KST

'1호가'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 첫 만남에 “전율이 쫙 왔다"며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는 반응을 보였던 한수민.

JTBC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 처음 만났던 순간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수 없어’에서는 박명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아내 한수민과 김지혜가 사적으로 친하다고 전했다. 그는 “지혜씨는 우리 와이프와 친하다. 준형이가 손 안 대고 코를 풀었다. 우리 와이프가 지혜씨 칭찬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아내를 만났을 때 첫 느낌으로 “전율이 쫙 일었다. 내가 그동안 바란 결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에게도 ‘자기를 처음 본 순간 찌릿했다’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말하니까 아내는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라고 당당히 말했다”고 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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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이어 박명수는 “곰곰이 생각하면 아내는 모든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패널들이 “게다가 의사지 않냐”고 하자 박명수는 “의사인 게 60% 작용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도 박명수는 “만나기 2주 전부터 상상 결혼을 했다”며 아내 한수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