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생각을 못 했지?
아무리 힘들어도 임신만큼 힘들겠어,,
"민서야 너무 고생했어!"
그림이 그려진다.
"돈을 왜 아끼냐" -박명수
벌써 3번째 받은 자랑스러운 장학 증서!
때마침 아빠를 기다리고 있던 민서.
“이왕 만났으니..."
"부모님 말씀이 전부 맞는 건 아니다" - 박명수
‘항상 너의 뒤에서 응원해’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까.
“같이 울고 웃으면서 닮아가는 것"
갑자기 내 용돈이 정말 귀엽게 느껴진다.
이 모임 찬성합니다.
박명수는 한술 더 떠 '꽃꽂이하는 여성'을 이상적인 아내상으로 꼽았다.
"너도 봤니?" - 박명수
2008년생, 올해 중학교 1학년인 박민서 양.
박명수는 지난 2008년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현실적인 럽스타그램.
딸 민서는 지난해 예술계 엘리트 코스인 예원학교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