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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5일 17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5월 25일 17시 48분 KST

인천 지하철이 지하철 에티켓 캠페인으로 붙인 발바닥 스티커 (사진)

"쩍벌남 예방용 발바닥 스티커"

인천교통공사가 ‘지하철 바르게 타기’ 캠페인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전동차 바닥에 스티커를 붙였다. 다리를 벌리고 앉아 양옆에 앉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승객들이 자세를 고치도록 유도하는 스티커다. 이름은 ‘쩍벌남 예방용 발바닥 스티커’다.

인천교통공사 제공
'쩍벌남 예방용 발바닥 스티커'

인천교통공사는 전동차 안에서 다리를 지나치게 벌리거나 꼬고 앉아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발 붙일 스티커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발바닥 스티커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열차(96개소)와 2호선 열차(160개소)에 우선 설치됐으며, 이후 확대 설치를 고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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