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국만 상관없다면 정말로 멋진 최첨단의 거울이 있다. BGR.com은 샌프란시스코 스와입 렙스(Swipe Labs)의 연구자 라이언 넬완이 정말로 스마트한 거울을 제작했다고 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자기가 직접 개발한 운영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것.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 거울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거울 앞 사람이 지각했다는 사실이 감지되면 신호가 뜨고 우버 호출 창이 뜬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스마트 거울에 이미 드롭박스와 애플 에어드롭, 애플 포토 라이브러리, 레딧 등 중요한 앱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보다시피 음량조절이 매우 간단하다.
일반 조회법과 유사하다.
앱은 이렇게 시작한다.
씻으면서 영화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