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온 이 고양이는 너무 걷기 싫었던 나머지 주인에 의해 질질 끌려갔다.
유튜브 사용자 ‘Morgan James’가 올린 이 영상은 고양이 사이먼이 풀밭 위에 누운 채로 끌려가는 모습을 담았는데, 사이먼은 다른 고양이에 부딪혀도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포즈를 선보였다.
허핑턴포스트JP의 'この猫ちゃん、お散歩行きたくなさすぎ。(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산책 나온 이 고양이는 너무 걷기 싫었던 나머지 주인에 의해 질질 끌려갔다.
유튜브 사용자 ‘Morgan James’가 올린 이 영상은 고양이 사이먼이 풀밭 위에 누운 채로 끌려가는 모습을 담았는데, 사이먼은 다른 고양이에 부딪혀도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포즈를 선보였다.
허핑턴포스트JP의 'この猫ちゃん、お散歩行きたくなさすぎ。(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