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참...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오오오!!!
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행복 가득한 판생을 응원해!"
SM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푸바오는 다 예뻐...
해볼 만한데??
앉은 채로 비틀기!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그래서 뭐 어쨌다고?”라고 말하기!!!!!
딱 10~15분!
두 차례에 걸쳐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와!!!!!!
정답은 없지만...!
와 너무 멋져요!!!!!
"이건 버려야 해요"-강형욱 훈련사
한겨울에 보는 유채꽃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