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브뤼셀에 다수의 폭발이 일어나다
- IS(이슬람국가)를 자칭하는 주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다
- 현지 경찰이 공항 CCTV로 찍힌 3명의 용의자 이미지를 공개하다
- 최소 34명의 사망자와 200여 명의 부상자 수가 확인됐다
- 말베이크 지하철역에서 20명 사망, 자벤템 공항에서 14명 사망
- 브뤼셀 공항에서 총성과 아랍어 외침이 들렸다고 전해지다
- 대형 공격 소식을 접한 세계가 연대와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다
많은 이들이 소셜미디어에 공격을 비판하고 희생자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그림을 올렸다. 브뤼셀의 상징인 오줌싸개 소년도 빠지지 않았다.
A photo posted by Johan Tunebjer (@hoochey) on
A photo posted by Laura Aalberts ✨ (@laura_aalberts) on
A photo posted by ????????????????????????????☀️???????? (@eliseholl) on
A photo posted by Fabrizio Succitti (@fabrizio_succitti) on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중이다.
A photo posted by Audrey Perez (@audreypref) on
Bruxelles ma belle ... Amis Belges on pense fort à vous! #attentat #belgique #bruxellesmabelle
A photo posted by Adolie Day (@adolieday) on
#Bruxelles L'hommage de Plantu https://t.co/sBBY9mGViEpic.twitter.com/WNoXNAwCUT
— Le Monde (@lemondefr) March 22, 2016
My Belgium.. Don't cry we are strong ! ????✊#Bruxelles#Zaventem#BruxellesMaBelle#PrayForBelgiumpic.twitter.com/tRzkd8UXs4
— Lancelot Brassine (@LBrassine) March 22, 2016
‘틴틴’, ‘탱탱’, ‘땅땅’
Posted by 허핑턴포스트코리아 on Tuesday, March 22, 2016
h/t Huffpost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