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찍는다. 당신은 아니라고?
확신하지 말고 잠시 휴대폰의 사진첩을 확인하시라.
하지만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소개했던 ‘직접’(?) 셀카 찍는 고양이 매니(Manny)처럼 이제 셀카의 영역은 더 이상 인간의 것만은 아니다.
심지어 반려견과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악세사리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허핑턴포스트캐나다가 모은 위 영상 속 고양이들의 사진은 아마도 반려인들이 찍은 것이겠지만, 셀카를 찍은 후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베스트 컷을 고르고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고양이가 셀카를 찍을 수 있다면, 개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아래 슬라이드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