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의 스물아홉살 앨런 딕슨은 최근 인터넷에서 '현실 버전 닥터 두리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마치 동물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처럼, 여행자들의 로망인 '동물 셀카'를 가장 완벽하게 찍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아래에서 그가 찍은 수준급 동물 셀카 사진들을 보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링크)에 꾸준히 여행 사진들이 올라온다.
A photo posted by Allan Dixon - Adventurer (@daxon) on
When a pony has a better hairstyle than you. ???? ???? #selfie #pony #western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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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boredp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