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은 ‘마흔 넘은 어린이’”-류승완 감독
'삐졌다'는 표현은 관리를 못한 동물원이 아닌, 동물을 탓하는 것.
작년과 재작년 연이어 부모가 사망한 뒤에 반항이 시작됐다고 한다.
애틋하고, 웃기고, 다 갖춘 남매 사이
자신을 '캥거루맘'이라고 인정한 한가인!
최근 호주는 가뭄, 폭염, 큰 산불 그리고 전례 없던 홍수까지 겪고 있다.
보고 있던 모든 이가 울컥했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1억 원을 호가하는 인형이 100개가 넘는다.
신종 코로나 사태가 터진 이후 우울감을 호소해 왔다.
마음 아픈 영상이다. ????????
살 터전을 잃은 코알라들이 이주한 곳에서다.
"살아있는 동물 한 마리를 발견할 때마다 기적 같은 느낌이 든다"
세계경제포럼 보고서
캥거루 섬의 코알라 절반이 죽었다
"악몽 속 한 줄기 햇빛이다"
너무나 간절하게 물을 마셨다.
엄청난 수위의 대화다
분노 운전과 보복성 폭행 혐의
싸이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