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반대 선언]
9월2일
서울대 역사 관련 5개과 교수 34명
전국 초중고 역사 교사 2255명
9월4일
독립운동단체 원로 12명
9월7일
1차 학부모 선언 1만3000명
9월8일
광주·부산·전남·전북·경남·제주 교육감 6명
서울·경기·인천·강원 교육감 4명
9월9일
충북·충남·대전·세종 교육감 4명
역사 원로교수·교수·강사·대학원생 1167명
9월11일
한국사 집필기준 연구진 5명
9월15일
부산대 역사학·고고학 등 5개 전공 교수
덕성여대 교수 38명
9월16일
고려대 교수 161명
9월17일
서원대 교수 47명
9월18일
성균관대 교수·직원 34명
9월21일
연세대 교수 132명
법학연구자 107명
전북 29개 단체 및 교사
9월22일
한국교원대 교수 21명
한국교원대 학생 75명
대전·충남 7개 대학 교수 145명
부산 학부모 1059명
9월23일
동국대 교수 65명
2차 학부모 선언 1만5856명
9월24일
한국외대 교수 58명
가톨릭대 교수 45명
10월1일
예비 역사교사 2000여명
(전국 23개 사범대 역사교육과 학생회 등)
10월2일
신라대 교수 8명
10월5일
경희대 교수 116명
목포대 교수 48명
인하대 교수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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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황우여 교육부 장관, 중·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
10월12일
전국 23개 대학 역사교육과 학생회, 36개 역사 관련 학과 학생회, 대학원 3개(총 1991명)
10월15일
이화여대 교수 74명
서울여대 교수 62명
[국정 교과서 집필 거부]
10월13일
연세대 사학과 교수 13명(전원)
10월14일
고려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 22명
경희대 사학과 교수 9명(전원)
한국근현대사학회 (500여명 소속)
10월15일
한국외대·성균관대·서울시립대·중앙대 사학과 교수 29명
이화여대 역사학 관련 교수 9명
서울시립대·성균관대·중앙대·한국외대 등 4개 대학 사학과 교수 29명
부산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 24명(전원)
전남대 역사 교수 19명
동국대 역사전공 교수 8명
단국대 역사전공 교수 16명
한국역사연구회(한국 최대 학회, 700여명 소속)
대학가에 확산되고 있는 '국정화 반대 대자보'(현황)
*정당은 제외하고 교육 관련 단체 위주로 모았습니다. 빠진 곳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이 목록은 계속 업데이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