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눈물의 여왕' 연기력 미쳤다.
"운명이란 게 있구나!"
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김지원 아닌 홍해인 상상도 못 해!!
준표형(?) 화났다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멋진 할머니 건강하세요!
결혼 축하합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 대화.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말 없이 시민 향해 손 흔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명상.
굽굽.
반갑반갑
국기 색 바꿔.
유재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