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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8일 11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15년 10월 08일 11시 53분 KST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위험한 글씨들(사진)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대통령 기록관의 현판이 지난해 12월에 교체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이 현판은 2008년 개관 때부터 사용한 것이지만, “한 보수단체가 과거 간첩사건 연루자가 썼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체성이 훼손된다는 민원을 접수해 교체가 이뤄졌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신영복 교수의 글씨체로 로고를 제작한 소주 ‘처음처럼’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술이 됐다는 풍자가 이어지는 중이다. 하지만 신영복의 글씨체로 제작된 제품이 단지 ‘처음처럼’만은 아니다. 졸지에 아래의 제품과 작품, 포스터등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위험한 제품들이 되어버렸다. 물론, 신영복 체로 제작된 로고와 제목은 이보다 훨씬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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