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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직전 탈락한 '기타맨'의 얼굴(무대 모음)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후보까지 진출했던 닉네임 '전설의 기타맨'이 현 가왕의 타이틀 방어 성공으로 가면을 벗었다. 아래 영상으로 그 얼굴 공개 순간을 보자.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엑소(EXO)의 멤버 첸이었다. 첸은 2라운드에서 부른 BMK의 '물들어'에 이어 3라운드에서 전람회의 '취중진담'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모든 라운드를 통과했으나 가왕이 되는 데는 실패했다.

아래는 지난주, 배우 정상훈과 함께한 토이의 '뜨거운 안녕'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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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복면가왕 #엑소 #정상훈 #뉴스